[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권율이 김소현 납치를 실행에 옮기며 무자비한 행동을 꺼리지 않는다.
29일 방영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15화에서 김현지(김소현 분)가 주혜성(권율 분)이 계획한 납치로 큰 위기에 처했다. 현지는 5년 전 교통사고 트라우마를 위한 심리 치료 교수로서 호감을 가지고 있던 혜성에게 경계를 풀고 차를 마시다 봉변을 당한 것.
뒤늦게 혜성의 정체를 알게된 박봉팔(옥택연 분)은 그녀를 찾아나서지만 감쪽같이 사라진 현지를 발견하지 못한다. 이때, 혜성은 정신을 잃은 현지의 입을 청테이프로 막고 차를 바꿔서 이동하기 위해 주차장을 찾는다. 그곳에 잠복해 있던 최천상(강기영 분)과 김인랑(이다윗 분)은 충격적인 현장을 보고 경악한다.
두 사람의 인기척을 혜성은 소리나는 쪽으로 향하던 중, 경비원에게 발견된다. 무단으로 주차했던 그를 타박하던 경비원은 무심코 비춘 뒷좌석에 놓인 현지를 보고 당황한다. 이를 포착한 혜성은 무자비하게 그를 응징하며 인랑과 천상을 두려움에 떨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