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류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니(전진)랑 약속가기 전 시간 남아서 간 카페. 저녁 맛있게 드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세련된 브라운 스웨이드 자켓에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올리브 컬러의 니트를 이너로 매치, 여기에 와이드한 데님 팬츠를 더해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디테일한 소품 활용이었다.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캐주얼룩에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실버 프레임 안경과 화이트 백팩, 클래식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2030세대도 참고하기 좋은 ‘여친룩’의 방점을 찍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방 정보가 궁금해요”, “자켓은 어디 제품인가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남다른 패션 소화력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금슬과 2세에 대한 소망을 솔직하게 고백해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현재 류이서는 특유의 패션 감각을 바탕으로 인플루언서로서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