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윤종신이 절친 장항준 감독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가수 윤종신은 지난 15일 “짧고 굵게 떠들다 옴”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먼저 사진 찍자 한 거 처음이라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항준 감독과 사적인 만남을 갖고 있는 윤종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감독 대열에 오른 뒤 이뤄진 만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장항준 감독에 대해 “요즘 젤 핫한 사람, 1도 안 변한 사람”이라고 치켜세워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0일째인 15일 누적 관객수 1346만 7838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1312만 8080명)의 누적 관객수를 넘어서는 기록이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쓰며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 외화를 통틀어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7위의 자리에 올라 흥행 열풍을 입증했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