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지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지훈은 17일 “미워!”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박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박지훈은 붉은 컬러로 염색, 확 달라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박지훈은 첫 상업영화 주연작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배우 반열에 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지훈은 극 중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단종) 역을 맡아 ‘단종앓이’를 불러일으켰다.
개봉 40일째인 지난 15일 누적 관객수 1346만 7838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1312만 8080명)의 누적 관객수를 넘어서는 기록이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쓰며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 외화를 통틀어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7위의 자리에 올라 흥행 열풍을 입증했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박지훈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