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하 롤)'가 중국에서 영화로 제작된다.
8월 30일(한국시간) 영화 전문 매체 세그먼트넥스트는 "롤이 세계 최대 게임 업체이자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인 텐센트에 의해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영화 '워크래프트'가 중국에서 크게 흥행하면서 텐센트 측이 롤의 영화화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이미 전담팀을 편성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이 전문가는 "텐센트와 라이엇게임즈는 롤을 영화나 카툰, 애니메이션 등 다른 미디어로 확장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롤은 2009년 10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게임이다. 독자적인 E스포츠 리그를 갖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