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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얼짱시대’ 故 이치훈, 급성 패혈증으로 떠난 별..오늘(18일) 6주기

입력 2026-03-1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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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치훈
故 이치훈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얼짱시대’ 출신 이치훈이 세상을 떠난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19일)은 故 이치훈의 6주기이다. 이치훈은 사망 전날 급성 패혈증으로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2020년 3월 19일 눈을 감았다. 향년 31세.

故 이치훈은 사망 이틀 전 인터넷 방송 채널을 통해 임파선염과 몸살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며 “마우스 쥘 힘조차 나지 않는다. 다들 정말 힘겨운 시기인데 잘 버텨보자”고 공지를 했다.

그러나 이는 고인의 마지막 글이 됐다. 모친이 공개한 투병 일기에 따르면 故 이치훈은 MRI 결과 세균성 뇌염 판정을 받았고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악화되어 급성 패혈증으로 끝내 숨을 거뒀다.

여기에 또다른 비보가 이어졌다. 이듬해 10월 모친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것. 어머니가 아들을 추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던 故 이치훈의 채널에는 “10월 29일 오후 2시 햇살 좋은 날 치훈이 형을 만나러 가는 길 잘 모셔다 드렸다”며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온 마음 다해 둘이 만나 행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는 일”이라는 글이 올라와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故 이치훈은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 K STAR ‘꽃미남 주식회사’ 등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여러 인터넷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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