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공원에서 포착됐다.
19일 스포츠서울은 홍상수 감독, 김민희가 최근 경기 하남시 미사숲공원에서 아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유명인을 넘어 부모로서의 일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홍상수 감독은 유모차를 끌며 아들을 돌봤고, 김민희 역시 곁에서 아들을 살뜰히 챙겼다. 두 사람은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맞춰 입었다.
특히 과거 패셔니스타로 불리던 김민희는 머리를 질끈 묶고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평범한 엄마로서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목격자는 “두 사람이 아들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쏟는 분위기였다”라고 전했다.
앞서 홍상수 감독, 김민희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를 통해 연인 관계를 인정했다.
이후 지난해 4월 아들을 얻었다.
또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인천공항에서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9년 이혼 소송에서 패소해 현재까지 법적으로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두 사람이 아들과 함께한 모습이 잇따라 공개되자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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