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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신지, 5월 결혼인데..“결혼식 그냥 안 하고 싶다”(‘어떠신지?!?’)

입력 2026-03-19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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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유튜브 캡처
신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코요태 신지가 곧 결혼을 앞둔 가운데, 결혼식을 하지 않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남친이 결혼하지말자는데... 상담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웨딩촬영 전 다이어트 비법으로 “웨딩촬영 완성본은 보정을 많이 해준다.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사실 스스로 만족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거다.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고 말했다.

결혼식 비용에 대해 “노웨딩은 예식을 건너뛰는 거다. 저도 사실 ‘결혼식이 꼭 필요한가’에 대해 고민했다. 그러나 쉽지 않다. 어르신들은 사람들 앞에서 내 자식이 결혼한다는 걸 공표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했다.

이어 “결혼식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결혼 인식 조사 통계를 보면, 응답자 절반 이상이 결혼식을 부정적으로 본다. 정찰제가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꽃 장식 등을 추가하면 천정부지로 계약금이 올라간다. 저도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추가되는 비용이 많다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준비하면서 ‘결혼식 그냥 안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미 우린 같이 살고 있고, 많은 분이 사실혼으로 생각하고 있다. 비수기와 비선호 시간대에 계약하면 금액을 아낄 수 있다. 비수기를 선택하고 싶어도 너무 춥거나 너무 덥다. 하객 수를 잘 정리해서 식대를 줄여야 한다. 저희도 하객 수를 정리하느라 고생 중”이라고 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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