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미스트롯4 갈라쇼’ TOP9이 선물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1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첫 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6.9%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종편 및 케이블, 목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치솟았다.
‘미스트롯4’ 최종회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3월 20일 ‘미스트롯4’ TOP9(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이 그동안 국민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미스트롯4 갈라쇼’가 첫 방송됐다.
이들의 첫 공식 활동인 만큼 ‘미스터트롯3’ TOP7은 물론 ‘미스트롯2’ 眞양지은, 댄스여제 모니카 등 초특급 스타들이 출격했다. 여기에 TOP9의 만개한 매력까지 더해져 종합선물세트처럼 꽉 찬 120분이었다.
우선 TOP9의 노력이 담긴 단체무대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TOP9은 단체무대 ‘황진이’로 갈라쇼 포문을 열었다. 레드 의상으로 맞춰 입은 TOP9은 반짝반짝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상큼한 안무와 탁월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시간상으로 결승전 생방송 후 4일 만에 진행된 공연이었음에도 “언제 다 준비했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완벽한 오프닝이었다.
이외에도 TOP9은 ‘미스트롯4’를 통해 마주한 시청자,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과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의미로 단체무대 ‘분홍 립스틱’과 ‘만남’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TOP9은 흥과 감성이라는 극과 극의 매력을 발산했다. 또 중간중간 관객들과 호흡하는 초특급 무대매너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TOP9은 개인무대에서도 팔색조 그 자체였다. TOP9은 ‘미스트롯4’ 베스트 무대를 꾸몄다. 眞의 탄생을 알린 이소나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시작으로 허찬미의 ‘황성옛터’, 홍성윤의 ‘만개화’, 길려원의 ‘눈물의 블루스’, 윤태화의 ‘단현’, 윤윤서의 ‘못 잊겠어요’, 염유리의 ‘비 내리는 고모령’, 김산하의 ‘멍에’, 유미의 ‘상사화’까지. 왜 이 무대들이 경연 내내 큰 사랑을 받았는지 알 수 있는 귀호강 퍼레이드였다.
오직 ‘미스트롯4 갈라쇼’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무대들도 돋보였다. ‘미스트롯2’ 眞 양지은은 절친한 친구인 윤태화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양지은과 윤태화는 ‘미스트롯2’ 당시 함께했던 ‘범 내려온다’와 ‘미인’을 부른 뒤 서로에 대한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미스트롯4 갈라쇼’에서는 본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TOP9의 예능감도 공개됐다. 이소나는 방송 후 큰 화제를 모은 남편(배우 강상준)과의 첫 만남부터 7년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늘 완벽해서 ‘AI소나’라는 별명을 가진 이소나지만 남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귀까지 빨개져 웃음을 줬다. 또 윤태화는 다채로운 개인기 퍼레이드를 펼쳤으며, 언니들이 막둥이 윤윤서의 손빈아 삼촌을 향한 귀여운 호감을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2회는 3월 26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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