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박한별이 한라산이 아닌 일본 후지산 아래에서 포착됐다.
오늘(23일) 박한별의 개인 SNS 채널에는 “알차디알찼던 주말. 눈 깜빡하니 일본. 눈 깜박하니 일상”이라는 말과 함께 “다시 힘내서 한주 파이팅”이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초등맘’임에도 불구하고, 후지산의 설경마저 압도하는 청순미를 유지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투명한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날렵한 턱선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카페에서 라떼를 즐기거나 책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과거 20대 시절의 ‘원조 얼짱’ 아우라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한편 박한별은 남편 유인석 전 대표의 ‘버닝썬 게이트’와 ‘특수폭행 교사’ 논란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로 낙향, 이곳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제주댁’으로서 내조와 두 아들의 육아에 전념해 왔다.
과거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지옥 같았던 6년”을 고백하며 대중의 안타까움을 샀던 박한별은 당시 “대인기피증에 시달릴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아이들을 위해 다시 일어섰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남편을 잘 감시 중”이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던지며 과거의 무거운 짐을 벗고 한층 단단해진 ‘엄마’이자 ‘아내’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