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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정규 7집 발표 연기 “음악적 완성도 높이기 위해”

입력 2016-08-31 1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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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MC몽의 정규 7집 ‘U.F.O’ 발표 시기가 미뤄졌다.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MC몽의 정규 7집 앨범 발표를 당초 예정일이었던 9월 6일에서 약 3~4주 뒤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MC몽은 2014년 발표한 정규 6집 ‘DISS ME OR MISS ME’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으며, 2년 만에 정규 7집 발매 소식을 전해 팬들과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최근 믹스작업을 끝냈는데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물이 나와 부득이 새롭게 믹스작업을 해야 하는 등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발표 시기를 늦출 수밖에 없다”며 “2년간 새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다 좋은 곡을 들려드리고 싶은 심정을 이해해 주시고 발매가 늦어진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MC몽의 정규 7집 앨범 타이틀은 ‘U.F.O’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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