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지원이 우아한 여왕 비주얼로 글로벌을 제패했다.
매거진 보그 타일랜드 측은 최근 이태리 밀라노에서 열린 불가리 2026 하이 주얼리 컬렉션 ‘ECLETTICA’(에클레티카) 행사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당 브랜드의 앰배서더인 배우 김지원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은 딥 블루(로열 블루) 컬러의 벨벳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매끄러운 어깨라인으로 오프숄더 디자인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일자쇄골이 뚜렷하게 드러나 목선이 더욱 길어 보이며, 이는 하이 주얼리의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김지원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 옆에서도 꿀리지 않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 2010년 CF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드라마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미스터 션샤인’, ‘아스달 연대기’, ‘나의 해방일지’, 영화 ‘무서운 이야기 2’,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등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에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수현, 김지원 주연의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의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또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로지 실력으로 의사란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의사, 닥터X 계수정이 부정부패에 찌든 집단을 수술하는 내용을 그리는 메디컬 느와르로 TV 아사히에서 방영돼 메가 히트를 기록한 ‘닥터X’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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