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비혼모’ 사유리 아들 젠, 日 엄마에 서양인 정자인데…“아들, 본인이 한국 사람인 줄 알아”

입력 2026-03-30 17:35:23
    • 복사완료!

[사유리 SNS]
[사유리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훌쩍 큰 근황을 전했다.

30일 사유리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아들 젠이 그린 그림을 공개하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젠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소개하며 “젠은 그림책 만드는 걸 좋아한다. 작가 이름을 ‘Zen Lee(이젠)’라고 쓰길래 ‘Lee는 누구야?’라고 물었더니 자기 이름이라고 하더라”며 “젠은 자기가 한국 사람인 줄 아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 자 한 자 열심히 눌러쓴 티가 나는 젠이 만든 그림책에는 강아지와 함께 있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특히 “I LOVE MY DOG BY ZEN LEE”라고 적힌 글씨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유리는 “나 어릴 때 취미가 그림책 만들고 글 쓰는 거였다”라면서 “젠이 그림책 그리는 모습을 보면 마치 어린 시절의 나를 보는 것 같다”며 엄마로서 흐뭇함을 전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싱글맘으로 홀로 젠을 양육 중이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