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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현장] ‘사냥개들2’ 우도환 “세계 챔피언 타이틀 위해 13kg 증량…이상이와는 ‘브로멜로’ 급”

입력 2026-03-31 13:55:46
수정 2026-03-31 13: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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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31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주환 감독, 우도환, 이상이, 정치훈이 참석한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31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주환 감독, 우도환, 이상이, 정치훈이 참석한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우도환이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를 위해 13kg을 증량하는 등 외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한 사실을 전했다.

31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우도환과 이상이, 정지훈 그리고 김주환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

특히 우도환이 연기한 건우의 한층 성장한 액션이 관전 포인트다. 우도환은 시즌2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또 한 번 두 주먹을 쥐고 싸움에 나선다.

시즌1에서 다 보여준 액션이라 생각했지만, 한계 없는 액션 동작에 놀랐다는 우도환은 가장 단적으로 큰 ‘외형 변화’를 보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즌1이 끝나고 더 이상 내가 두 주먹으로 보여드릴 액션이 있을까 싶었는데 시즌2 대본을 받고 아직 보여드릴 게 있었구나 싶었다”며 “아직 많다. 아직 두 주먹으로 할 수 있는 게 많더라. 기대해 달라”고 말하며 작품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이어 설명했다.

우도환은 “3년 동안 더 운동을 열심히 했다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고 세계챔피언 타이틀을 가져와야 해서 몸무게도 지금 현재보다 13kg 정도 더 나갔다”며 “시즌1 때도 제가 증량을 했는데 5kg 정도 더 증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번 해봤으니까, 시즌2는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비교적 다른 것보다 운동은 꾸준히만 하면 되니까 제 생각보단 다른 것에 비해 쉽다고 생각했다”며 “캐릭터 연구에서 몸을 만드는 건 다른 것보다 쉽다고 생각했다. 내면을 다듬거나 공부하는 것보다는”이라고 연기 철학을 전했다.

이어 3년 만에 <사냥개들>로 재회한 파트너 이상이와의 호흡도 자랑했다. 우도환은 “저희 우정이 조금 더 깊어졌다”며 “많은 분들이 ‘브로맨스’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브로멜로’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우도환은 또 “둘이 같이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친구들이기 때문에 더 지키고 싶고 더 끝까지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그게 운명 공동체이자 버팀목일 것”이라고 말했다. 옆에서 듣던 이상이 역시 “완전히 공감한다”라고 거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한층 진화한 액션으로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사냥개들> 시즌2는 오는 4월 3일(금)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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