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월화극 전쟁 엇갈린 희비, '구르미' 자체 최고· '달의연인' 최저

입력 2016-08-31 06: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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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월화 사극 전쟁 희비가 엇갈렸다. '구르미 그린 달빛'이 또 웃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연출 김성윤 백상훈) 4회는 전국 시청률 1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회 방송분 16%에 비해 0.4%P 오른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한 기록이기도 하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3회는 시청률 7%를 기록했다. 2회분이 기 록한 9.3%에 비해 2.3%P 하락한 수치. 지난 29일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노린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로서는 아쉬운 성적이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43회는 10.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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