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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솔로가수無, 배우 변신" 카라 출신 6人, 요즘 뭐해요?

입력 2016-08-31 1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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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 니콜, 강지영이 연기와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DSP미디어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카라는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허니', '미스터', '루팡', '스텝' 등을 히트시키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카라는 2014년 첫 번째 계약 만료 당시 니콜과 강지영의 탈퇴를 겪었고, 이후 허영지를 영입하며 4인조로 활동을 이어왔으나, 2007년 데뷔 이후 9년 만에 공식 해체를 맞게 됐다. 이후 7개월이 지난 현재, 카라였던 멤버들은 어떤 활동을 펼치고 있는지 근황을 살펴봤다.

박규리는 지난 3월 종영된 KBS 1TV 드라마 '장영실'과 4월 개봉된 영화 '두 개의 연애'에 출연했다. 7월 유선, 이종혁, 서신애 등이 소속된 배우 기획사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하기도 했다.

한승연은 지난 1월 이상윤, 엄지원, 김태리 등이 소속된 제이와이드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스펙트럼을 넓혔다. 8월 27일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정예은 역을 맡아 리얼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 받았다. 일본에서는 내츄럴한 첫 화보집을 발표했다.

구하라는 지난 1월 배용준, 박수진, 김수현 등이 소속된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국내외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것을 예고했다. 현재는 솔로가수, 배우, MC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최근 설리와 함께 찍은 화보가 큰 관심을 얻고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허영지 역시 연기와 예능으로 활동 영역을 키워가는 중이다. 지난 6월 종영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윤안나 역을 맡아 활력 넘치는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며 높은 인기를 함께 이끌었다. 이후 '신의 목소리', '능력자들', '원나잇 푸드트립' 등 예능에서도 감초 매력을 뽐냈다.

앞서 팀을 떠났던 니콜, 강지영도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니콜은 최근 Mnet '힛더 스테이지' 무대에 올랐다. SNS를 통해 미모가 돋보이는 대기실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강지영은 일본에서 화보, 영화, 드라마, 뮤지컬, 솔로 음악 활동 등에 도전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사랑받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솔로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건 구하라와 니콜이 유일하다. 그러나 그 시기가 구하라는 카라의 멤버로 활동 중이던 지난해 7월, 니콜은 2014년 11월이었다. 카라 공식 해체 이후 첫 솔로 가수는 누가 될지 궁금증이 모인다.

대신 한승연과 허영지 등의 배우 도전이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모두 배우들이 주로 소속된 기획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들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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