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함부로애틋하게' 임주은, 신준영 의도적 접근 알았지만 다시 붙잡았다

입력 2016-09-01 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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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우빈이 자신에게 목적을 가지고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임주은이 분노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윤정은(임주은 분)은 최지태(임주환 분)로부터 신준영(김우빈 분)이 자신에게 접근한 의도를 전해 들었다. 윤정은은 처음에 최지태의 말을 믿지 않는 듯 했지만 신준영이 시인하자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성호(정동환 분)은 자신의 딸 윤정은과 신준영이 만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딸을 미국에 보내기로 했다. 그는 윤정은에게 자신이 연락하기 전까지 돌아올 생각하지 말라며 윤정은에게 소리쳤다.

최지태는 윤정은을 찾아와 신준영을 만나지 말것을 당부했다. 최지태는 윤정은에게 "신준영이 너한테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너한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접근한 것"이라고 말했다.

곧이어 윤정은은 신준영을 만나 "최지태에게 믿을 수 없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당신이 아니라고 하면 당신의 말을 믿겠다. 아니라고 해 달라. 최지태가 거짓말을 한 거라고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신준영은 "우리 우연히 만난 거 아니다. 내가 윤정은 본부장님께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날 버린 아버지를 엿먹이고 싶었다. 최지태가 해 준 믿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이게 맞냐"고 말했다.

신준영은 "빨리 도망가라. 내가 또 무슨 감언이설로 그 쪽을 속이고 붙잡으려고 할지 모르니 뒤도 돌아보지 말고 빨리 도망쳐라"고 말했다. 하지만 뺑소니 사고 비디오를 공개하겠다는 이은수의 협박 전화를 받은 윤정은은 신준영을 붙잡았고, "신준영씨의 목적지가 내가 가는 목적지가 비슷한 것 같다. 같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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