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한채영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가수 MC몽과 합방하는 등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한채영은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한채영은 개인 채널을 개설해 방송을 시작했으며, 시청자들의 댓글을 읽고 답하는 형식의 방송을 이어갔다.
이날 한채영은 시청자들에게 “드디어 첫 방송으로 인사드린다. 특별한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재미있게 소통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MC몽과 합방도 했다. MC몽은 한채영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하기 전부터 틱톡에서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었던 스타다. 한채영은 MC몽과 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라이브 매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무려 5시간 동안 방송을 이어갔다. 한채영은 틱톡 라이브 방송을 위한 새로운 용어를 배우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근 배우 박시후, 라붐 출신 율희, SS501 출신 김형준 등 다소 활동이 뜸한 스타들이 틱톡으로 발길을 돌렸다. 스타들은 시청자들과 소통 라이브를 진행하고, 가상 선물을 후원받아 수익을 얻고 있다.
특히, 박시후의 경우 억대 수익을 얻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박시후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별다른 콘텐츠 없이 소통만으로도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스타들이 하나둘 모이고 있다.
한채영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악의 도시’ 이후로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방영 중인 MBN ‘무명전설’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비추고 있던 터. 여기에 틱톡 라이브 방송에 뛰어들면서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