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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금값에도…안영미, 손담비 딸에게 통 큰 금반지 선물

입력 2026-04-08 1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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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SNS]
[손담비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연예계 절친 안영미에게 받은 딸의 돌 반지 선물을 공개했다.

7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영미야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왕관 모양 케이스에 담긴 황금빛 돌 반지가 담겨 있는데, 최근 금값이 치솟는 상황이기에 꽤 큰 크기의 반지가 유독 눈에 띈다.

해당 선물은 코미디언 안영미가 첫돌을 맞이한 손담비의 딸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에도 서로의 경조사를 살뜰히 챙기며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지내오고 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부부가 됐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9월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안영미도 현재 임신 중이다. 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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