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시리즈&영화

‘왕사남’ 박지훈, 라면만 끓였을 뿐인데 취사병으로 환생…전입신고 티저 공개

입력 2026-04-09 09:25:05
    • 복사완료!

[티빙 제공]
[티빙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S급 요리 실력을 지닌 취사병으로 등극해 부대를 평정한다.

9일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박지훈이 연기한 강성재의 전입신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이등병에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날 용사의 탄생을 예고했다.

영상에서 박지훈은 훈련병 생활을 마치고 자대로 향하는 대한민국 육군 강성재(박지훈 분)의 어리숙한 모습으로 얼굴을 비춘다. 대한민국 육군으로서 제 한 몸 불사 지르겠다는 상상 대신 현실은 미덥지 않은 눈초리로 자신을 바라보는 선임들이 자리하고 있는 상황.

자대에 적응하기도 전 “라면 끓일 수 있습니다!”란 한 마디에 졸지에 취사병이 된 강성재는 식료품 창고에 들어서자마자 신묘한 기운에 휩싸인다. 마치 요리의 신이라도 들린 것처럼 파인다이닝 셰프 뺨치는 칼질과 거침없는 웍질로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완성, 부대원들에게 황홀경을 선사하는 것.

그뿐만 아니라 파닥거리는 닭에게 기강이 잡혀도 칼만 들면 눈빛이 명장 뺨치게 빛나는 그의 활약은 강림소초에도 새바람을 일으킨다. “진심이 담긴 맛있는 음식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라는 강성재의 말처럼 식사 시간이 전 장병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영상 말미 환한 미소가 걸린 강성재의 모습과 함께 “환영합니다. 용사님”이라는 낯선 음성이 등장해 과연 이등병 강성재를 따뜻하게 맞이하는 목소리의 정체는 무엇일지 흥미로운 호기심이 샘솟고 있다.

이처럼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글/그림 제이로빈/이진수)를 원작으로 두며, 오는 5월 11일(월)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