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변우석이 출연한 ‘핑계고’ 영상 댓글에 뜻밖의 미담이 속출하고 있다.
변우석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운명은 핑계고’ 영상에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홍보차 아이유와 함께 출연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근황을 전했다.
영상 공개 후 더 주목받는 건 누리꾼들의 변우석을 향한 미담 섞인 댓글이다.
변우석의 군 후임이라며 군 시절 인연을 밝힌 한 누리꾼은 댓글로 “당시 일병이었고 형이 병장이셨는데 형 전역하는 날 2층 샤워실에서 힘들어하는 저에게 ‘너 열심히 하는 거 다 아니깐 금방 괜찮아질 거야 힘내’라고 건넨 말이 큰 힘이 됐다”며 “인성도 좋았던 변우석 배우님이 전역 이후에도 승승장구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그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충성”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여기에 변우석의 현장 매니저였다는 다른 누리꾼도 미담을 덧붙였다. 누리꾼은 “변우석 배우가 아직 뜨기 전이었는데 저는 매니저란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시작하기 전이라 일정이 끝난 뒤 카페에서 ‘형도 잘되고 나중에 잘 돼서 만나자’고 덕담을 건넸다”며 “너무 착한 배우였는데 이렇게 잘 돼서 기쁘다”고 회상했다.
약속한 듯 그의 따뜻한 인성이 드러나는 미담이 쏟아지자 다른 누리꾼들은 “변우석 미담 왜 이리 댓글에 많이 달림. 진짜 착하게 잘살아왔나 보다”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변우석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늘(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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