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원조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63번째 생일 주간을 맞이했다.
황신혜는 오늘(1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고마워요. 싸랑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환갑이 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화이트 도트 패턴이 가미된 세련된 상의에 어깨 부분의 실버 톤 닻(Anchor) 자수가 돋보이는 재킷을 매치해 럭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과감한 액세서리의 활용이다.
황신혜는 볼드한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로 힙한 매력을 살리는 동시에, 화려한 크리스털 티아라를 머리에 얹어 ‘생일 퀸’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날 생일에는 연예계 대표 절친 배우 최명길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994년 SBS 드라마 ‘사랑은 없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30년 넘게 이어온 끈끈한 우정을 이번 생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서 자신의 외모 유지 비결로 “잘 씻지 않는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적 있다.
이어 황신혜는 “너무 매일 비누로 씻으면 피부에 더 안 좋다”라고 말하며, “평상시 진짜 (화장품을) 많이 안 바른다. 얼굴에 최소한의 수분 보충, 크림, 선블럭이 다다. 내가 수십 년 살아오면서 그게 피부에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