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옴므X스피카, '딜레마'에 빠져드는 'Secret Time' (종합)

입력 2016-09-01 15: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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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출처:SB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옴므와 걸그룹 스피카가 신곡 소개뿐 만 아니라 명품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월남쌈’ 코너에서는 걸그룹 스피카(김보아, 박시현, 양지원, 나래, 김보형)와 함께 가수 옴므(이창민, 이현)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2년 7개월만에 팬들 곁으로 다가온 스피카에게 “왜이렇게 늦게 나왔냐”며 늦어진 컴백 시기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스피카 멤버들은 “스피카만의 색깔을 찾느라 오래 걸렸다면서 ”이번 신곡 ‘Secret time'는 멤버 보아가 작사에도 참여했다“고 전해 눈길을 끈 것. 이에 보아는 ”숨겨놓은 욕망을 가사에 담았다. 지친 일상을 끝내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재밌게 놀아보자는 의미를 담고 싶었다“며 작사 배경을 덧붙였다.

또한 함께 출연한 옴므를 보며 정찬우는 “둘이 너무 닮아 수와진 같다”며 컬투쇼 최다 출연자인 옴므를 소개한 것.

옴므의 명품 라이브를 듣고 난 뒤 많은 청취자들이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면서 머리가 가벼워진 기분이다”란 감상평이 쏟아지자, 옴므는 “머리 가벼우신 분들 좀 부럽다”면서 “정찬우 형님은 전체적으로 무겁지만 우린 앞쪽으로 무거워서 머리가 앞으로 쏠린다”며 녹슬지 않은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한편, 옴므는 "언제가 휴식기 인지 잘 모르겠다, 뭔가 계속 스케쥴이 있다"며 종횡무진하는 인기를 실감케하면서 "다가오는 늦가을도 소극장에서 공연 계획 있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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