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홍상수 감독이 국내에서도 신작을 선보인다.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오는 2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진행한다.
다만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통상적으로 열리는 기자간담회는 이번에도 생략한다.
앞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를 통해 연인 관계임을 인정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9년 이혼 소송에서 패소해 현재까지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두 사람은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그녀가 돌아온 날’ 역시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그녀가 돌아온 날’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는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에 이은 7년 연속 초청이다. 오는 5월 6일 국내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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