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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콜린 퍼스 "'킹스맨2' 내 역할, 모두의 예상 깰 것"

입력 2016-09-01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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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스틸
'킹스맨'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콜린 퍼스가 '킹스맨: 골든서클'에서 자신의 역할을 언급했다.

9월1일(한국시간) 영국 야후 무비는 '킹스맨2'에서 부활한 콜린 퍼스와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콜린 퍼스는 "역할을 묻는 질문에 최대한 정답을 피해서 답변을 하자면, '킹스맨2'에서 내가 출연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 됐다. 무슨 역할인지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어서 유감이다"고 서문을 열였다.

이어 "나는 '킹스맨2' 세트장에 확실히 나타났고, 모두 예상한 뻔한 설정으로 출연하지 않을 것이다"며 "매튜 본 감독은 사람들의 예상을 파괴하길 좋아하는 감독이다. 내 역할은 정말 완벽했다. 전편을 따라 무리하게 출연시킨 것은 결코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영국이 아닌 미국을 배경으로 전편의 주인공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등과 새 얼굴인 줄리안 무어, 채닝 테이텀, 할리 베리 등이 출연한다.

특히 신작에서는 전편에서 죽음을 맞은 콜린 퍼스(해리 역)가 어떻게 복귀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7년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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