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강찬희,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캐스팅..데뷔 후 첫 연극(공식)

입력 2026-04-22 09: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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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룹 SF9 멤버 겸 배우 강찬희가 ‘죽은 시인의 사회’로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강찬희는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합류했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9년 미국을 배경으로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입시와 성공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다루는 작품으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극 중 강찬희는 아버지의 통제 속에서도 배우의 꿈을 키우는 우등생 소년 닐 페리 역을 맡았다. 그는 비로소 찾은 자신의 뜨거운 진심을 위해 가장 아름답고도 처절하게 저항하는 닐 페리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한편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7월 21일 본 공연에 앞서 7월 18일과 19일에는 프리뷰 공연이 진행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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