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고산자', 韓 영화 최초 백두산 천지 로케이션 도전한 이유

입력 2016-09-01 08: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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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스틸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스틸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감독 강우석/제작 시네마서비스)가 기대를 더하는 세 가지 특별한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Point 1. 역사 속 감춰졌던 '지도꾼 고산자, 김정호'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최초로 스크린에 그려진 '고산자 김정호'의 숨겨진 이야기라는 점이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대동여지도’를 완성한 조선의 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재조명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원작 소설인 박범신 작가의 '고산자'를 토대로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해 보다 드라마틱하게 완성되어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잘못된 지도로 인해 목숨을 잃는 일을 없애고자 했던 의인(義人)이자 완벽하고 정확한 지도를 만드는 데 뜻을 굽히지 않았던 장인(匠人)으로 외로운 길을 걸었던 고산자(古山子) 김정호의 모습을 담아냈다.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스틸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스틸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Point 2. 대한민국 팔도의 절경, 최남단 마라도부터 최북단 백두산까지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대한민국 팔도의 절경을 담아낸 압도적인 영상미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를 통해 스크린에 펼쳐지는 사계절 풍광은 지금껏 볼 수 없던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고산자 김정호의 뜻을 좇아 무려 9개월에 걸친 전국 로케이션을 통해 106,240km에 달하는 거리를 직접 오가며 대한민국 사계절의 변화를 담아내기 위한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찾아낸 비경을 카메라로 포착한 아름다운 영상은 실제 풍경을 보는 듯 생생하게 표현되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영화 사상 최초로 스크린에 옮겨낸 백두산 천지를 비롯, 겨울의 풍경을 담은 북한강, 철쭉이 만개한 합천 황매산, 아름다운 일몰의 여수 여자만, 그리고 최남단 마라도까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광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낸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영상미로 특별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스틸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스틸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Point 3. 유쾌한 웃음과 해학이 담긴 웰메이드 사극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고산자 김정호’의 묵직한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 있는 해학으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은 물론 유쾌한 웃음까지 전한다.

차승원은 우리가 알고 있던 위대한 역사 속 인물 ‘김정호’의 모습과 함께 그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담아냈으며, 김정호의 하나뿐인 딸 ‘순실’과 가족 같은 존재인 ‘바우’, ‘여주댁’은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드라마틱한 전개에 해학을 자연스럽게 녹여 따뜻한 웃음을 만들어낸다.

이처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가 선사하는 묵직한 감동부터 재미와 웃음까지 전할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올 추석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더한다.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스틸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스틸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Point 4. 차승원X유준상X김인권, 환상의 트리오 조선의 지도꾼으로 완벽한 변신을 보여준 차승원과 탄탄한 연기력의 실력파 배우 유준상, 김인권, 남지현 신동미가 보여줄 연기 앙상블은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놓칠 수 없는 세 번째 관람 포인트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혼신의 열연으로 인생 연기를 펼친 차승원은 완벽한 싱크로율로 만인을 위한 완벽한 지도를 만드는데 생을 바친 김정호의 삶을 담아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고, '흥선대원군' 역의 유준상은 지도를 둘러싸고 김정호와 대립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로 영화적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여기에 김정호의 목판 제작을 돕는 조각장이 '바우' 역의 김인권, 김정호의 하나뿐인 딸 '순실' 역의 남지현, 순실을 가족처럼 보살피는 '여주댁' 역의 신동미는 탄탄한 연기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극의 풍성함을 더할 뿐 아니라 캐릭터 각각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역사 속으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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