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여자의비밀' 김윤서 보고 다리 풀린 최란 '동공 지진'

입력 2016-09-01 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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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윤서가 친모를 마주치고 경악하며 자신의 본명을 거부했다.

1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연출 이강현, 극본 송정림)에서는 '순복' 시절을 알고 있는 존재이자 친모인 박복자(최란 분)와 마주친 채서린(김윤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강지유(소이현 분)가 복수를 결심하며 진행한 일로, 유 회장(송기호 분)에게는 자신에게 요리를 알려준 인물인 동시에, 김장 작업을 도와줄 인력으로 소개하며 집으로 들였다.

당시 보고를 위해 유 회장을 찾은 서린은 무심코 부엌으로 들어가자마자 지유와 복자를 마주한다. 복자는 짧은 소리를 내지르며 그대로 주저 앉는다. 당황한 서린은 아무 말도 잇지 못하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은다.

복자가 "순복아"라며 서린의 본명을 부르려 하자, 급하게 저지하며 날을 세운다. 서린은 자리를 뜨고, 복자는 충격에 몸을 떨며 지유에게 유 회장의 집을 떠나자고 부탁한다. 밖으로 나온 서린은 오동수(이선구 분)에게 전화해 복순이 지유와 있었다고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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