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가수 장재인이 연예계 ‘뼈말라’ 대열에 합류했다.
오늘(24일) 장재인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캘리포니아 걸이 되어보았습미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가슴 라인이 과감하게 절개된 카키색 홀터넥 바디슈트에 루즈한 데님 팬츠를 매치, 이른바 ‘로 라이즈(Low-rise)’ 스타일로 골반 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하지만 대중의 시선은 패션보다 장재인의 극단적으로 슬림한 바디핏에 꽂혔다.
키 170cm에 몸무게 48kg의 프로필을 증명하듯 몸매를 탄력 있게 잡아주는 것으로 유명한 바디슈트가 헐렁하게 남으며 빈 공간이 생긴 것.
특히 차량 내부에서 포착된 사진에서는 툭 치면 부러질 듯한 팔뚝과 깊게 파인 쇄골, 그리고 날카로운 턱선을 보이며 독보적으로 비현실적 실루엣을 완성했다.
한편 장재인은 앞서 야식을 완전히 끊고 하루 한 끼 식사와 더불어 근육 이완 중심의 필라테스, 요가를 병행하며 한 달 만에 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