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걸그룹 라붐이 학창시절부터 설현과 수지와의 친분을 언급하면서 소싯적부터 뛰어난 외모로 유명했던 일화를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초대석 ’라이브 온에어‘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걸그룹 라붐(멤버: 지엔, 소연, 해인, 유정, 솔빈, 율희)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지엔씨는 설현씨와 미모로 유명했다고 하더라”며 특별한 인연을 물었다. 그러자 지엔은 부끄러워하면서 “학창시절 진선미 중에 진. 설현이는 선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끈 것.
소연 역시 수지와의 친분을 언급하면서 “초등. 중학교시절 베프였다”면서 “노래방을 자주 다녔는데 다른 애들이 랩하면서 춤을 추면 우리 둘만 유독 발라드를 불렀다”며 학창시절 일화를 전했다.
이에 DJ 김신영이 “자주 연락하냐”고 묻자, 소연은 “아직 핸드폰 없어 자주 연락은 못하지만 전화는 몇 번 했다”면서 “앨범 나올 때도 수지가 홍보를 해줬더니 수지의 파급력이 대단했었다”며 수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