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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틱톡 계정 없애” 홍진경 딸 라엘, 두 달째 보정 논란 속 근황

입력 2026-04-27 17: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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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사진=윤병찬 기자
홍진경/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이 보정 논란 후 SNS 계정을 삭제했다고 했다.

지난 26일 첫 방송한 MBC ‘소라와 진경’에서 홍진경은 과거 딸 라엘과 찍었던 화보를 공개했다. 라엘을 본 MC 이동휘는 “요즘은 어플 안 쓰냐”고 물었고, 홍진경은 “걔 틱톡 계정을 없앴다”고 답했다.

지난달에도 라엘이 SNS 계정을 삭제했다는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라엘이 직접 등판해 보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상에서 라엘은 “이렇게 큰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다. 악플이 너무 많이 달렸다. 틱톡 필터 외에 추가로 한 적 없다. 사진만 보정했고, 영상은 보정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라엘은 악플을 너무 많이 받았다고 눈물을 흘렸고, 홍진경은 SNS 계정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라엘이에게 미안한 건, 라엘이는 평범한 애들처럼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 수 없다는 것”이라고 위로했다.

앞서 지난 2월, 라엘의 SNS 계정에는 라엘의 새로운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연예인을 빼닮은 비주얼에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 화제가 됐고, 홍진경이 라엘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보정이었다고 설명해 일단락됐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다. 홍진경은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고, 양육권은 홍진경이 갖게 됐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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