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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이현욱, 입맞춤 직전 포착..긴장 속 연인 케미(‘골드랜드’)

입력 2026-04-28 14: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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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골드랜드’
디즈니+ ‘골드랜드’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박보영과 이현욱의 입맞춤 직전의 순간을 포착한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29일 첫 공개를 앞둔 <골드랜드>의 박보영과 이현욱이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을 예고하는 연인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디즈니+ ‘골드랜드’
디즈니+ ‘골드랜드’

공개된 스틸은 불우한 과거에서 벗어나려 했던 ‘김희주’(박보영)와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던 ‘이도경’(이현욱) 사이, 구원과 균열이 교차하는 위태로운 기류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밀스러운 사내 연애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1500억 금괴’를 계기로 균열을 맞고, ‘도경’은 ‘희주’를 불법 밀수 사건에 끌어들이며 사랑보다 욕망에 기울어간다. 서로를 지키려던 선택은 서로를 의심하는 위험한 베팅으로 변질되고, 결국 두 사람의 관계는 예측 불가한 방향으로 치닫는다. 사랑과 욕망 사이, 끝내 무엇을 선택할지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디즈니+ ‘골드랜드’
디즈니+ ‘골드랜드’

한편, 입을 맞출 듯 가까워진 ‘희주’와 ‘도경’의 모습은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미묘한 거리감이 느껴져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여행을 즐기는 평범한 연인처럼 보였던 두 사람은 ‘1500억 금괴’를 둘러싼 사건 속 엇갈린 욕망과 선택으로 한순간에 위기를 맞이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4월 29일 첫 공개 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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