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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음주운전 삼진아웃’ 김현우, 9년만 ‘하시5’ 등장에 갑론을박

입력 2026-04-30 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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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라비티비 캡처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하트시그널2’ 출연자 김현우가 9년 만에 ‘하트시그널5’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논란 속 복귀를 시도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하트시그널 라비티비’에는 ‘하트시그널5 시그널하우스에 비밀이 있다? 김현우가 인테리어 담당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현우는 채널A ‘하트시그널5’ 인테리어를 담당했다고 소개했다. 입주자들이 머무르는 시그널 하우스의 인테리어를 디렉팅했다는 것.

현재 김현우는 인테리어 사업 중이라고 밝히며 “집 같지 않은 게 아쉬웠다. 맨날 집 돌아다니는 거 나오지 않나. ‘내가 하면 다를 수 있으려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기회가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집을 처음 보러 왔을 때는 대사관 같은 느낌이었다. 원래 살던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게 가장 컸다. 머리도 잘 돌아가고, 다 깨끗해지는 느낌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김현우는 약 9년 만에 ‘하트시그널’로 돌아왔다. 김현우는 ‘하트시그널2’에서 메기남으로 출연해 역대급 시즌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바.

그러나 김현우는 ‘하트시그널2’ 종영 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238%로 면허 취소 수치를 넘었는 데다가, 세 번째 음주운전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파장이 일었다.

실제로 김현우는 지난 2012년과 2013년에도 음주운전으로 각각 400만원, 8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음주운전 논란 이후 김현우는 ‘프렌즈’ 등을 통해 복귀를 시도했으나 여론이 좋지 않았다. 그랬던 그가 ‘하트시그널5’ 인테리어 담당자로서의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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