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군부인’ 변우석, 처가 인사까지 왔는데..또 박차고 일어난 아이유

입력 2026-05-01 1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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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변우석이 아이유의 가족에게 인사한다.

오늘(1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7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의 본가를 찾아 예비 처가 식구들과의 첫 만남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슬그룹 성현국(조승연 분)의 본가를 방문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경직된 표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가족들과 함께 있는 자리가 못내 어색한 듯 성희주는 딱딱하게 굳은 표정을 하고 있는 반면 이안대군은 예비 장인어른 성현국의 옆에서 미소 짓는다.

노력이 무색하게 아버지 성현국을 만날 때마다 갈등을 빚었던 성희주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까지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제작진은 “가족들 사이에서 적이 될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서로의 상황을 직접 보고 겪으면서 두 사람이 느끼는 감정도 더욱 깊어질 예정”이라며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위해 윤이랑에게 맞섰듯, 성희주를 위해 성현국의 마음을 열고자 애쓸 이안대군의 노력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는 오늘(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21세기 대군부인’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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