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가은이 유기묘를 입양했다.
유기묘 입양을 홍보하는 A 씨는 최근 “로또는 입양 전제 임보를 갔지만, 기존에 있던 3마리 아이들과의 합사가 쉽지 않아 다시 쉼터로 돌아오게 되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로또가 떠나기 전 입양을 원하셨던 분이 계셨지만, 먼저 상담을 진행한 곳이 있어 혹시 합사가 어려울 경우 다시 연락드리기로 했었죠…”라며 “결국 3일 만에 합사가 어렵다는 판단을 하시고, 로또는 다시 쉼터로 돌아왔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A 씨는 “그렇게 다시 시작된 인연 속에서, 두 번째로 입양 문의를 주셨던 김가은 배우님께 오늘 로또가 새로운 가족으로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역시 성격 좋은 로또는 금세 집안을 뒹굴뒹굴 탐색하며 적응 중이라고 해요”라며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로또에 또 하나의 따뜻한 세상이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A 씨는 “김가은 배우님, 로또를 가족으로 맞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 로또와 함께 웃는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라요~”라고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가은이 입양한 로또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스러운 교감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평생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등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김가은은 지난해 10월 배우 윤선우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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