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지난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짠내가 폭발하는 가성비 여행을 했다.
나영석 PD는 이번에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을 위한 납치극을 준비, 예능 베테랑인 이들을 속이기 위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 내용까지 기획했다.
최우식은 “이게 어디서부터 짜인 거지?”, 정유미는 “이렇게 무서운 사람인 줄 몰랐다”라며 경악했다. 함께 허탈한 웃음을 지었던 박서준은 예능 베테랑의 무시무시한 촉으로 출발 직전 생필품을 챙겨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KTX 푯값으로만 이미 용돈의 절반을 지출한 가운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폭설까지 마주했다. 상황이 심각해진 만큼 총무 박서준은 “무조건 저렴한 곳을 찾는다”라며 직접 발품을 팔아 완벽한 숙소를 찾아냈다.
벌써 거의 바닥난 용돈으로 인해 세 사람은 먹고 싶었던 뭉티기를 포기하고 저렴한 노포를 찾아 가격 대비 최고의 만찬을 즐겼다. 이때 식당 사장님이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아닌 나영석 PD를 알아보며 김밥을 선물했다.
최우식은 “파마 후 머리를 감지 말라고 해서 이틀간 샤워를 안 했다. 팬티를 내일까지 입기엔 무리다”라며 정유미와 박서준에게 충격적인 비밀을 전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는 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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