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X형원이 깜짝 컴백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커밍순 영상을 공개하고, 새 미니 앨범 ‘LOVE ME(러브 미)’ 발매를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셔누X형원의 로고와 이번 앨범의 메시지를 다양한 오브제가 녹여져 있다. 사과가 올려진 저울부터 사탕과 꽃잎, 엎질러진 물, ‘LOVE ME’가 새겨진 사과까지 다양한 요소들이 지나갔고 다시 한번 ‘LOVE ME’라는 타이틀을 강조해 이번 앨범명이 ‘LOVE ME’라는 것을 각인시켰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3년 7월 첫 미니 앨범 ‘디 언씬(THE UNSEEN)’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이다. 당시 두 사람은 그룹 내 첫 유닛을 결성해 형원이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 프로듀싱을, 셔누가 안무 제작을 맡으며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앞서 탄탄한 음악적 역량과 팀워크를 입증한 이들은 이번 신보를 통해 몬스타엑스와는 또 다른 셔누X형원만의 감각적인 무드와 섬세한 표현력, 그리고 강렬한 에너지로 차별화된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셔누X형원은 그동안 다양한 축제와 공연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보컬 색깔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특히, 두 사람만으로도 무대를 빈틈없이 채우는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현재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호흡하고 있는 만큼, 이번 유닛 활동에서 선보일 무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셔누X형원의 발매 소식과 관련된 소식은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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