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문근영이 생일 축하에 감사를 표했다.
배우 문근영은 최근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살 더 먹은 만큼 더 철없는 근영이가 되어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문근영은 올해 40세가 된 가운데 여전히 앳된 얼굴로 ‘국민 여동생’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어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등장해 주목받았다.
이후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불의 여신 정이’,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영화 ‘사도’, ‘유리정원’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어린 신부’를 통해서는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4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에 특별출연, 호평을 받았다. ‘지옥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박정자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현재 연극 ‘오펀스(Orphans)’ 무대에 오르고 있다. 연극 ‘오펀스’는 미국 극작가 라일 케슬러(Lyle Kessler)의 대표작으로, 중년의 갱스터 해롤드와 고아 형제 트릿, 필립이 이상한 동거를 통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문근영은 극 중 거칠고 폭력적인 외면과 달리 내면은 여린 인물 ‘트릿’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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