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박지현이 김고은과 반갑게 재회했다.
9일 박지현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은중이랑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지현과 김고은은 드레스를 입은 채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서로 껴안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8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넷플리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각각 은중과 상연으로 열연한 두 사람은 이날 나란히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날 두 사람의 의상은 완벽한 흑백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지현은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전했으며, 김고은은 오프숄더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한 매력을 더해 클래식의 정수라는 호평을 받았다.
두 사람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은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작품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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