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최우식이 속옷을 구할 수 있을까.
지난 10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이 최우식의 속옷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유미와 박서준은 내내 속옷 걱정을 멈추지 않는 최우식을 위해 속옷 원정대를 결성했다. 이들은 야심한 밤에도 속옷을 구하러 다녔고, 찾아낸 속옷은 9,900원이었다.
전재산으로도 모자라 사지 못할 위기에 처하자 최우식은 “제 영혼이라도 팔아서 열심히 하겠다. 한 번만 도와달라”며 애원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차가웠다. 결국 최우식의 속옷은 다음 날 용돈으로 구매하기로 일단락된 후 숙소로 들어온 세 사람은 박서준 지인의 남원 집을 빌리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이튿날 아침, 새로운 용돈과 함께 마지막 ‘리미티드’ 요소인 베네핏 뽑기를 진행했다. 제작진은 숙소 대신 속옷이라는 실용적인 베네핏을 넣었고, 박서준은 “이건 우식이가 뽑아라. 내가 속옷을 뽑으면 너무 열받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최우식이 휴대폰을 뽑아 세 사람은 길 찾기는 물론 숙소 및 티켓 예약이 쉬워졌다. 그러나 막상 가본 숙소는 실외가 더 따뜻할 정도로 냉골이었다.
한편 최우식의 속옷 구하기는 오는 17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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