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연예계 대표 ‘워킹맘’ 김나영이 일과 육아, 그리고 취미까지 모두 섭렵한 비현실적인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0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나의 요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테니스 장비가 든 가방을 메고 외출에 나서는가 하면, 아들 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고난도의 발레 동작을 소화하는 등 ‘취미 부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테니스장으로 향하던 모습에서는 “테니스 신발 빼먹어서 다시 집에 가는 일상”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인간미를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루가 48시간인가요?”, “행복해 보이지만 나는 꿈도 못 꿀 일상”이라며 현실적인 고충과 동경이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 신우, 이준 군을 홀로 양육해 오다,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가수 겸 화가 마이큐(MY Q)와 지난해 10월 재혼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현재 김나영은 방송 활동 외에도 8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운영하며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로도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