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김재중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 6월17일 개봉확정..메인포스터부터 ‘오싹’(공식)

입력 2026-05-11 17: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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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아앤코홀딩스 제공
사진=로아앤코홀딩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신사: 악귀의 속삭임’의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신성한 영역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낡은 도리이와 폐신사의 모습이 담겨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무언가 들리기 시작했다”라는 카피와 불 켜진 폐신사의 모습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악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요코의 여행’을 통해 제25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 여우주연상, 각본상까지 3관왕 수상, ‘#맨홀’로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와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을 받은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의 작품으로, 오는 6월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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