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한국 가왕 홍지윤과 일본 가왕 본 이노우에의 대결이 펼쳐진다.
12일 방송될 ‘2026 한일가왕전’ 5회에서는 한국 현역 1위 홍지윤과 일본 현역 1위 본 이노우에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일 가왕들 간의 피 튀기는 진검승부를 펼친다.
홍지윤은 “한국의 가왕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일본 정통 엔카를 택했다. 홍지윤은 압도적 클래스를 보여주며 엔카를 완벽하게 해냈다.
이에 일본 가왕 본 이노우에는 “지금까지 일본이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반드시 이기고 싶다”라며 비장한 의지를 드러내 열의를 불사른다. 본 이노우에는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줬다.
이에 유다이조차 “너무 어려운데”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내젓는 모습으로 심사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최종 우승 국가가 공개된다.
사진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