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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선우용여, 애 돌보다가 육아 일침..“너무 오냐오냐 키우지 마”(‘순풍 선우용여’)

입력 2026-05-14 13: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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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선우용여가 요즘 육아 방식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78살 차이 손주 돌보며 역대급 육아 노하우 대방출하는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60년 만에 78살 차이 아기인 최아인이 등장했고 육아 도우미로 조혜련과 김지선이 함께했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요새 너무 아이들한테 솔직히 너무 오구오구하니까. 어렸을 때는 난 막 키웠음 좋겠어. 사리분별은 분명히 가르치지만 너무 오냐오냐는 아닌 것 같아”라고 소신 발언했다. “오늘 애기가 오면 어떻게 할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선우용여는 “아무렇게나 내버려두는거야.”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상에서 최아인이 울자 선우용여는 고개를 내저으며 “애들끼리 놀게 했어야 했는데. 과잉보호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선은 우는 최아인을 달래기 위해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내 울음을 그치자 선우용여는 웃음을 보였다.

선우용여는 최아인을 위해 부엌에서 딸기와 초콜릿을 준비하면서 “애 키우기 어렵다”라고 솔직한 감정을 표현했다. 딸기를 먹지 않으려는 최아인의 모습에 조혜련은 “아우 선생님 너무 강요야”라고 말했고, 이에 선우용여는 “버릇만 나빠진다. 너무 오냐오냐 키운거다”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애가 살짝 다치거나 그러면 원망을 다 듣는다”며 김지선은 “며느리는 또 말을 못한다”고 말했다. 또 김지선은 “이제는 육아법을 며느리가 시키는 대로 해줘야 한다”며 요즘들어 바뀐 육아 문화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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