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한 쪽 다리만 걷고” 한혜진, 불륜 시그널에 경악…풍자 “어쩐지 내 친구가”

입력 2026-05-14 21:00:00
    • 복사완료!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모델 한혜진이 풍문으로 들은 오늘날 한국 남녀의 불륜 행태를 꼬집었다.

지난 13일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밥 친구, 설거지 친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절친인 풍자와 엄지윤을 집에 초대해 음식을 먹으며 결혼과 미래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다양한 콘텐츠로 호흡을 맞춰온 이들은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가던 중 요즘 인기가 급부상 중인 ‘등산’을 화제로 담소를 이어갔다.

이때 한혜진은 엄지윤과 풍자에게 “혹시 이거 들어봤냐”며 “한국에서 등산할 때 한 쪽 다리를 걷고 등산하면 ‘나는 혼자니 다가오세요’라는 시그널이라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놀란 두 사람. 그러나 이내 풍자는 “어쩐지 친구 중에 한 명이 걔가 이상하게 한 쪽 종아리에만 풀독이 올랐더라”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를 듣던 제작진이 “4,50대 사이에서 있는 말 같다”며 실제 떠도는 이야기임을 발견하자, 한혜진은 “내가 40대이지 않냐. 친구들한테 들은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작진은 “근데 이게 불륜신호라는 말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풍자는 또 다른 불륜 신호를 이야기했다.

그는 “주말에 등산을 가서 아무 이유 없이 ‘엄마, 아빠’를 외칠 때 뒤를 흠칫하고 돌아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하면서 말을 아끼더니 “그러면 불륜 확률이 높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한편 과거 어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등산은 최근 젊은 층과 외국인 사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주말이면 정상석 앞 인증샷을 찍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일 정도다.

특히 운을 트이게 하기 위해 산에 오르는 행위인 ‘개운산행’도 인기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