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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이번엔 김두한이다..‘장희빈 밈’ 이을 킬링 연기

입력 2026-05-16 13: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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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지연이 김두한에 빙의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다.

공개된 스틸에는 비장한 표정의 서리부터 불끈 주먹을 휘두르는 서리, 장정들 여럿과 맞서는 모습이다.

이는 행패를 부리는 용역깡패들을 응징하는 서리의 모습으로 전장에 나서듯 비장한 표정으로 용역 깡패들을 맞이한 서리가 가차 없이 깡패들을 상대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제 몸집의 두 배 큰 거구의 깡패도 홱홱 쓰러뜨리는 서리의 몸놀림은 저잣거리 왈패를 처단하던 김두한에 빙의한 듯 액션을 펼친다.

특히 이번 장면이 화제의 ‘장희빈 빙의 밈’을 잇는 킬링 포인트가 될 예정이라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늘(16일) 오후 9시 50분에 4화가 방송된다.

사=SBS ‘멋진 신세계’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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