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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헤일로, 기분이 좋아지는 상큼한 고백송 '마리야' 컴백 무대

입력 2016-09-02 17: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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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헤일로(오운·디노·재용·희천·인행·윤동)가 컴백을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헤일로가 화려한 컴백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무대에 등장한 헤일로 여섯 멤버들은 한 층 성숙해져 돌아온 음악적 역량을 뽐내며 타이틀곡 '마리야'로 무대를 꾸몄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헤일로의 대기실 인터뷰가 진행됐다. MC 강민혁은 "이번 신곡 '마리야' 소개해달란 마리야"라며 재치있게 신곡 소개를 요청했고, 헤일로는 "헤일로의 '마리야'는 한 여자아이를 좋아하는 수줍은 남자의 고백이 담겨있단 마리야"라고 답했다. 이어 그들은 신곡의 일부를 라이브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무대에 오른 헤일로는 멤버 디노이 첫 자작곡 '우리, 맑음'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마리야'까지 무대를 이어갔다. 이날 멤버들은 소년들의 풋풋한 매력을 뽐내며 유쾌한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헤일로의 타이틀곡 '마리야'는 작곡가 이기가 이끄는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작업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손 편지에 담은 여섯 남자의 섬세한 진심과 용기 내어 달려가는 여섯 남자의 패기가 담긴 록 댄스 곡으로, 사랑보다는 멀고 친구보다는 가까운 남녀 사이를 강렬한 록 사운드와 시원한 멜로디 안에 담았다.

한편, 2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헤일로의 두 번째 미니 앨범 'Happy Day'에는 타이틀곡 '마리야'를 비롯하여 '팝콘', '싹 다 버려', '네 편', '우리, 맑음' 등 다섯 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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