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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은 “사주 보고 ‘환연2’ 출연? 전혀 아냐..어디서 봤냐고 물어봐”(‘해피해은’)

입력 2026-05-19 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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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은 유튜브 캡처
성해은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환승연애2’ 출연자 성해은이 사주를 보고 ‘환승연애2’에 출연했다는 루머를 바로잡았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에는 ‘몇 년만에 밝히는 것들. 성해은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성해은은 “‘환승연애’ 출연자 몇몇과 연락하고 지낸다. 그런데 연락하는 사람이 많이 없기도 하고, 제 생활 반경 안에 있는 사람이 아니면 잘 연락 안 한다”라고 말했다.

‘환승연애2’ 출연 전 사주를 본 적 없다며 “전혀 본 적 없다. 제가 사주를 본 곳이 어디냐고 묻는 분들이 많다. 저는 ‘환승연애2’ 끝난 후 매거진에서 사주를 본 게 처음”이라고 바로잡았다.

또 성해은은 “다시 나가더라도 ‘환승연애’를 나가고 싶은데, ‘환승연애’를 제외하고는 ‘솔로지옥’에 나가고 싶다. 저랑 이미지가 되게 안 맞을 거 같지 않나. 그러나 몸싸움에 자신있다. 씨름, 닭싸움, 모자 뺏기, 림보를 잘할 자신있다”고 했다.

신체 스펙으로 “키가 큰 것 같아서 다시 재봤다. 키가 안 컸더라. 오히려 줄었다. 171cm였는데, 170.8cm가 됐더라. 몸무게는 53kg다. 근육량은 24kg, BMI는 18.4다”고 밝혔다.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 있다는 성해은은 “찢어진 눈에 몸이 따뜻하고 운동하는 남자가 아직도 이상형이다. 진짜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말할 땐 ‘얼굴 본다’고 해야 한다. 외모보다 내면이 훨씬 중요하다. 친구 같은 사람이 좋다. 웃음 코드가 잘 맞는 게 좋다”고 말했다.

결혼 계획으로 “모르겠다. 결혼을 위한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 좋은 사람이 생기면, 때가 되면 할 거다”고 이야기했다.

금전적 여유에 대해 “원래 물욕이 없다. 확실히 좋은 점은 내 주변 사람을 챙길 수 있다는 거다. 이제는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이 된 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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