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지환이 ‘도쿄 버스트: 범죄도시’를 통해 일본에 진출한다.
박지환은 영화 ‘범죄도시’ 유니버스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잇는 유일한 오리지널 캐릭터로 ‘도쿄 버스트: 범죄도시’에 전격 출연했다.
특히 지난 18일 도쿄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 박지환이 깜짝 등장하자, 현지 언론과 관계자들의 폭발적인 환호가 쏟아졌다.
‘도쿄 버스트: 범죄도시’는 도쿄의 심장부이자 욕망이 분출하는 신주쿠 가부키초를 중심으로, 가부키초 토박이 신입 형사와 파견온 한국 에이스 형사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
기존 한국 영화의 단순한 리메이크작이 아니라 ‘범죄도시’ 시리즈의 수장 마동석이 직접 협력 프로듀서로 참여해 한국 시리즈와 동일한 시간대를 공유하는 ‘최초의 공식 스핀오프’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번 ‘장이수’로 분한 박지환은 가리봉동을 떠나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던 중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려낸다.
극 중 장이수는 국제 지명수배범을 쫓아 한국에서 파견된 엘리트 형사 최시우(유노윤호)에게 치명적인 약점을 잡히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그의 수사 조력자로 활약하게 된다.
일본 제작진은 인터뷰를 통해 “박지환은 언어의 장벽을 가볍게 뛰어넘는 압도적인 신스틸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빌런 무라타 렌지 역의 후쿠시 소타 역시 “박지환 배우와의 호흡은 극의 긴장감을 완화하는 최고의 무기”라고 치켜세웠다.
‘도쿄 버스트: 범죄도시’는 오는 29일 일본 현지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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