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육아 논란 후 열흘 만에 SNS를 재개해 심정을 전했다.
지난 20일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을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아야네가 육아 논란에 휩싸여 SNS를 중단한 지 열흘 만이다.
아야네는 “루희가 저저번주 일요일부터 10일동안 아프다가 저번 일요일에 고열에 결막염에 증이염까지 왔어요. 그리고 저는 저번 임산부 검사시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입덧하는 와중에 마음적으로 불안한 날을 지냈었어요”라고 했다.
또 아야네는 “저번에 올린 내용으로 많은 분들께 주신 의견 소중히 여기며 더욱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에 대한 태도, 주변 사람에 태도도 또 한 번 다시 생각하게 될 계기가 되었고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성장해야 함을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일이 저와 지금 상황을 다시 생각하게 하시는 길이라 믿고 이제 루희도 저도 많이 좋아졌으니 다시 힘을 내고 지내야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7일, 아야네는 딸 루희의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이 나왔다며 어린이집에서 딸에게 사탕을 먹인 것이 충격이라는 듯한 취지의 글을 썼다.
아야네는 루희가 무염 식단 중이라고 밝혔고, 남편 이지훈 역시 “우리 루희는 무염. 유난떨어 미안합니다”며 어린이집을 저격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나 아야네, 이지훈 부부가 과거 유튜브에서 루희에게 짬뽕을 먹였던 영상이 파묘되면서 논란은 커졌다. 무염 식단한다는 것과 달리, 짬뽕을 먹인 과거에 비판이 쏟아졌다.
결국 아야네는 “처음부터 어린이집을 지적하거나 비판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라며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받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몰랐기에 놀랐던 것 뿐이다. 사탕을 주시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한 적은 없었다”고 해명 후 SNS를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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